‘아산#45 가족접촉자, 자가격리 중 확진’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 8일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아산#46) 1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돼 하루 3명이 증가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46번째 확진자(충남#387) A씨(20대, 외국인)는 지난 5일 해외에서 입국했으며, 아산#45 가족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 7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8일 확진판정을 받아 홍성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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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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