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나이 43세… 촬영장이 빛나는 동안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김사랑의 동안 미모로 화제다.

김사랑은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깜짝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랑은 홍현희와 만남을 가졌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에게 “드라마에 김사랑씨와 함께 출연한다. 내가 미용실 원장 역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김사랑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보던 장영란은 “김사랑씨가 나와 동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세 끼 다 먹으면 살 찐다” “무조건 관리해야 한다” 등의 발언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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