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박보검 키 182cm, 인성 2m… 정말 괜찮은 배우”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박보검 키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승철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거 아세요? 보검님 키가 182라는 거? 인성은 2m가 넘어요. 정말 괜찮은 배우. 엄지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지척 !! #박보검 #우연히 #커플룩 #셀카중 #내가많이사랑해요”라는 해시태그를 첨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철은 박보검과 밝게 웃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의상이 커플룩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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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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