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정세 접어들었나… 서울 재확산 이후 첫 50명대
코로나 진정세 접어들었나… 서울 재확산 이후 첫 5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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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의료진. ⓒ천지일보DB
선별진료소 의료진. ⓒ천지일보DB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 4251명

22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 기록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서울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4일 하루새 51명이 발생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전날 대비 51명이 증가해 425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50여명은 지난달 13일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22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확산세는 줄었지만 종교시설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감염은 지속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 51명 중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1명, 광복절 서울도심집회 2명, 노원구 빛가온교회 2명, 노원구 기도모임 2명 등이다.

감염경로별로 살펴보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1명이 늘어나 총 63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복절 서울도심 집회 관련 확진자가 2명이 늘어 총 118명, 노원 빛가온교회 관련 2명(총 39명), 동작구 카드발급업체 관련 1면(총 26명) 등이었다.

지역별로 ▲성동구 7명 ▲마포구 6명 ▲은평·강남구 각각 4명 ▲중랑·서대문·관악구 각각 3명 ▲용산·성북·도봉·노원·서초·송파구 각각 2명 ▲구로·영등포·광진·동대문·중구 각각 1명이다. 기타는 4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90대 여성이 지난 4일 숨지며 지금까지 서울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5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이날 0시 현재 서울에서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006명,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한 사람은 22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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