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지난달 3일 충남 천안지역에 85㎜의 최대 시우량(한 시간 단위의 강우량)을 기록하며 태조산공원 내 등산로에 발생한 싱크홀이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복구에 엄두조차 못 내고 있는 실정이다. 태조산공원 내 등산로에 발생한 싱크홀 지난 3일 모습. ⓒ천지일보 2020.9.5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지난달 3일 충남 천안지역에 85㎜의 최대 시우량(한 시간 단위의 강우량)을 기록하며 태조산공원 내 등산로에 발생한 싱크홀이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복구에 엄두조차 못 내고 있는 실정이다. 태조산공원 내 등산로에 발생한 싱크홀 지난 3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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