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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칠레 구조대원들이 레바논 베이루트 대규모 폭발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 신호를 포착한 후 구조견과 함께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지난달 4일 발생한 폭발로 최대 피해를 본 젬메이지 거리를 수색하던 칠레 구조대의 구조견이 무너진 건물에서 생존 신호를 감지해 아직도 생존자가 있다는 희망이 생겨났으나 안전을 이유로 구조 작업은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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