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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루시아=AP/뉴시스] 3일(현지시간) 멕시코 산타루시아 공군기지 내 펠리페 앙헬레스 공항 건설 현장에서 고생물학자들이 매머드 뼈를 보존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지난 5월 이 공사 현장에서 매머드 뼈가 발굴된 이래 지금까지 200마리가 넘는 매머드 뼈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매머드를 비롯해 낙타, 말, 소 등 총 8천 개가 넘는 뼈가 발굴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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