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경운대학교, 항공교통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경운대학교, 항공교통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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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왼쪽)이 2일 한성욱 경운대학교 총장과 ‘항공교통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천지일보 2020.9.2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왼쪽)이 2일 한성욱 경운대학교 총장과 ‘항공교통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천지일보 2020.9.2

“항공교통 우수인재 양성 위해 힘 합친다”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이 2일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와 ‘항공교통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 교통안전 및 항공·드론 자격 관리를 운영하는 공단과 항공 산업교육 선도대학인 경운대학교의 관·학 협업으로 항공 교통안전관리 분야 발전에 필요한 항공교통 우수인재 양성, 드론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과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드론 활용 확대에 따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항공 교통안전 관리 분야 발전과제를 공동 개발 및 연구한다.

또한 오는 2023년에 김천시에 완공 예정인 드론 실기시험장 운영에 관한 협력과 경운대학교의 기체 실험장 등 인프라를 활용해 자격시험 체계를 개선하고, 경상권의 응시생의 유입 증가와 편의 증진에도 힘 쏟는다.

이외에도 미래 교통종사자가 될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체험 및 훈련을 목적으로 항공교통 분야 현장학습과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인재 양성과 함께 취업난 해소에도 일조할 예정이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나라 항공 교통안전관리와 산업 활성화를 주도할 우수 인재 양성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항공·드론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정책 변화에 맞춰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구 개발과 콘텐츠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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