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최근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충남 천안시 한 시민이 신호등 앞에서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천지일보 2020.9.2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최근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충남 천안시 한 시민이 신호등 앞에서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한편 천안시에는 지난달 15일 2명을 시작으로 ‘16일 2명’ ‘17일 3명’ ‘18일 3명’ ‘19일 1명’ ‘20일 10명’ ‘21일 3명’ ‘22일 4명’ ‘23일 7명’ ‘24일 10명’ ‘25일 4명’ ‘26일 9명’ ‘27일 4명’ ‘28일 3명’ ‘29일 3명’ ‘30일 5명’ ‘31일 6명’ ‘9월 1일 5명’ 등 18일간 84명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9월 1일 완치자 1명이 격리해제(퇴원) 돼 81명이 입원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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