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비가 내린 2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서울역 근처를 지나고 있다.

이날 전국이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3일) 전국이 태풍 마이삭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