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코리아] NH농협은행, 농촌지역과의 상생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앞장
[희망 코리아] NH농협은행, 농촌지역과의 상생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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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참여한 손병환 농협은행장 (제공: NH농협)
봉사활동에 참여한 손병환 농협은행장 (제공: NH농협)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NH농협은행은 농업인의 복지증대와 도시·농촌 지역 간 균형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초록사다리 캠프’는 농촌지역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장학재단에 30억원을 기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은 대학생 멘토를 통해 학습지원, 진로상담 등을 받고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합숙하며 교과학습, 진로체험, 대학탐방 등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참여 만족도가 높아 재참여 의사가 95%에 달한다.

농촌 환경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이다. 폐비닐, 농기계, 농약병 등 영농폐자재는 토양오염에 영향을 주고 산불 등 자연재해의 원인 중 하나다. 이에 농협은행은 지난해 90개 지방자치단체에 42억여원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영농폐비닐 회수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는 폐비닐뿐 아니라 농기계, 농약병 수거로 확대 실시했다.

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사회취약계층 및 의료진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등 긴급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등 15억 규모의 지원을 했다.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농산물(1억원)을 구매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에 2500박스를 전달했다.

농촌·독거노인에 말벗이 되어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농촌·독거 70세 이상 노년층에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매주 2~3회 전화로 안부 인사를 하는 ‘말벗서비스’를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만 4036건의 전화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안전·건강 관련 생활정보 전달,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대응법을 안내하고 3회 이상 통화가 되지 않는 어르신은 지역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직접 안부를 확인하기도 한다.

베트남 다문화가정 20가정을 선발해 모국방문 행사를 지원하고 캄보디아 법인 소재 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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