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앳 홈. (제공: 신세계백화점)
플레이 앳 홈. (제공: 신세계백화점)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즐거운 집콕 생활을 알리기에 나선다.

내달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7층 이벤트 홀 행사장에서 ‘플레이 앳 홈(Play at home)’ 행사를 열고 대형 피규어부터 컬러링 북, 풍선 꾸미기 등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브리오, 플레이모빌, 플레이포에버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행사에서는 매장에서 장난감을 직접 갖고 놀고 구매할 수 있는 ‘브리오 기차놀이’ 체험존 등을 마련했다. 또한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원하는 풍선을 만들어주고 판매까지 돕는 풍선 아트도 준비됐다.

대표상품으로는 브리오 경찰 운송 기차세트 5만 4400원, 벌룬 가랜드 장식 7만 3천원, 컬러링 포스터 2만 5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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