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부산] 한진해운 부산지사 분위기 비교적 ‘침착’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 한진해운 부산지사 분위기 비교적 ‘침착’ 천지포토 입력 2011.04.21 18:28 기자명 백하나 기자 101@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부산시 중구 중앙동 소재 한진해운 부산지사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한진해운 소속 컨테이너선 텐진호가 21일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것으로 추정된 가운데 부산시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지사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백하나 기자 10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부산시 중구 중앙동 소재 한진해운 부산지사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한진해운 소속 컨테이너선 텐진호가 21일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것으로 추정된 가운데 부산시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지사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