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 <왕자호동>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국립발레단은 <왕자호동>을 22일부터 2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다.

왕자호동이 고구려로 돌아간 후 낙랑에게 보낸 서신. 신비한 북 ‘자명고’를 찢으라는 호동의 서신을 받고 갈등하는 낙랑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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