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 미로 체험을 하고 빠져나오고 있는 어린이.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21일부터 2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1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광주지방경찰청, 육군 제31보병사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안전관련 기관과 조선대학교 등 11개 대학교 및 단체가 참여했다.

올해 안전체험은 ‘화재안전관’ ‘실생활 안전관’ ‘안전의식 향상관’ ‘흥미유발관’ 등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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