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아내 심하은+쌍둥이+큰딸 이주은, 우월 미모 ‘시선강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이천수가 쌍둥이 남매를 최초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천수와 딸 주은, 6개월 된 이란성 쌍둥이 주율, 태강이 첫 등장했다.
이천수는 지난 2013년 모델 출신 아내 심하은과 결혼한 뒤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이날 최초 공개된 쌍둥이 남매 주율, 태강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천수 큰딸 이주은은 아빠 이천수를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송 후 이천수 아내 심하은에 대한 관심도 쏠리는 상황.
이천수 아내 심하은은 모델 출신으로, ‘사돈끼리’ ‘속풀이쇼 동치미’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다. 심하은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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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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