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천지일보가 오는 9월 1일 창간 11주년을 기념해 28일(금) 오후 3시 ‘코로나와 정치-코로나 사태 속 정치적 기회와 위기’란 주제로 특별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얻은 정치·외교·경제적 기회와 함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위기적 요인을 분석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의 사회 아래 황태순 정치평론가, 홍성걸 국민대 교수,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는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방역업체 직원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국회는 전날 출입 기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일부 건물을 폐쇄했다. ⓒ천지일보 2020.8.27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방역업체 직원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국회는 전날 출입 기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일부 건물을 폐쇄했다. ⓒ천지일보 20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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