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사과·유자·녹차를 머금은 굴비’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사과·유자·녹차를 머금은 굴비’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 신세계백화점)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명절을 앞두고 ‘사과·유자·녹차를 머금은 굴비’ 선물세트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각각 20만원에 신세계백화점 식품관 수협 코너에서 구매 가능한 이 상품은 유자, 사과, 녹차 침지액를 활용해 굴비의 비린 맛을 잡고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작과정에서 침지한 침지액의 종류에 따라 녹차는 초록색, 유자는 노란색, 사과는 빨간색으로 포장해 고급스런 멋을 더했다.

신세계백화점 전 점 식품관 수협 코너에서 구매 가능하며 예약판매 기간(8/24~9/13)중 구매 시 20% 할인된 16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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