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상뉴스] 역대급이라던 태풍 ‘바비’, 수도권 예상보다 피해 적어
[천지일보 영상뉴스] 역대급이라던 태풍 ‘바비’, 수도권 예상보다 피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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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오늘(27일) 새벽 5시 서울과 수도권에 가장 근접했습니다.

때때로 바람이 강하게 불긴 했지만, 출근길에 큰 불편을 주진 않았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중부지방은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했습니다.

동대문구와 구로구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에 달하는 강풍이 불기도 했습니다.

간판이 쓰러지고 현수막이 떨어지는 등 서울은 시설물 피해만 22건 접수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내려진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인터뷰: 이권희 | 성남시)
“방송에서는 많이 역대급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크게 와닿지는 않고 있어서… 지하철로 다녀서 저는 잘 못 느끼겠더라고요. 바람이 강하게 분다.”

태풍 바비는 북한 황해도 옹진반도 부근으로 상륙해 북상 중입니다.

태풍이 몰고 온 비구름의 영향으로 29일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취재/편집: 황금중 기자, 촬영: 김인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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