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25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3회 차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이날 사회를 보고 이상휘 세명대 교수와 최요한 시사평론가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전광훈의 코로나 바이러스, 통합당 멘붕?’ ‘코로나 재확산, 여야 지지율 강타’ ‘이재명, 이낙연의 재난지원금 전쟁의 끝은?’ ‘홍준표에게 극우란?’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에 나선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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