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출처: 돈스파이크 SNS)
돈스파이크(출처: 돈스파이크 SNS)

돈스파이크 식당 어디?… ‘30㎏ 감량’ 달라진 비주얼 보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돈스파이크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돈스파이크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돈스파이크는 현재 서울 이태원동에서 자신의 이름과 요리 일가견을 건 스테이크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업 다이어트 함께하실 새로운 식구를 찾습니다. 개업할 때마다 살 빠지는 효과. 제가 직접 보증, 아니 함께합니다. 돈도 벌고 살도 빠지는 일석이조 효과. 어렵지 않아요. 저와 함께 안면도, 해운대, 이태원 세 곳 중 어디서든? 불지옥 같은 주방과 높은 노동강도의 고기굽기를 에어컨도 없이 밤새 견딘다면? 살은 확실히 빼고 통장은 불려 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최근 30㎏ 감량 소식을 전한 그는 전과 비교해 홀쭉해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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