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과 수행비서들 모두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시장은 지난 17일과 18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인권평화포럼 개막식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수행비서들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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