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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중국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21일 오후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양제츠 위원은 오는 22일 서훈 외교안보실장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을 위한 고위급 교역 등 양자 관계 현안,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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