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PC방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전국 2만여 PC방은 정부의 각종 규제 특히 금연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왔다”며 “생업을 유지해온 영세한 PC방 소상공인을 기만하고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모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안을 결사코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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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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