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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오전 교인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금란교회 측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교회를 자체 폐쇄했다. 또한 지난 19일 교회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예배에 참석한 17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는 이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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