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부산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있다. 롯데는 8월 잔여 홈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부산=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부산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있다. 롯데는 8월 잔여 홈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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