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자는 이상휘 세명대 교수·최요한 시사평론가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18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2회 차에서는 하락세를 보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이날 사회를 보고 이상휘 세명대 교수와 최요한 시사평론가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광주를 방문하는 등의 쇄신을 꾀하고 있는 통합당의 변화가 성공할 것인지, 문 대통령의 지지율 40%가 붕괴된 데 대해 레임덕의 신호탄인지, 여권의 차기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의 지지율을 앞선 이유가 무엇인지, 김원웅 광복회장의 8.15광복절 축사 파장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짚어본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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