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강진청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고려 시대 청자 건축재를 소재로 한 특별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거리 두기를 하며 관람하고 있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미정 기자
voice6459@nate.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