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양평군청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양평군청에 따르면 양평군에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군 보건당국은 15일 오후 4시 40분 경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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