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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태평양전쟁 패전 75주년을 맞은 15일 일본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를 찾은 참배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진 않았으나 공물을 바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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