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박상돈 시장이 14일 국립 망향의동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해 고(故) 김학순 할머니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8.14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박상돈 시장이 14일 국립 망향의동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해 고(故) 김학순 할머니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8.14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박상돈 시장이 14일 국립 망향의동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해 고(故) 김학순 할머니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법률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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