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13일 오후 7시 청년공간 청춘나들목(동구 중앙로)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청년,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0.8.13
대전시가 13일 오후 7시 청년공간 청춘나들목(동구 중앙로)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청년,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0.8.13 

‘대전 청년, 내일을 말하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가 13일 오후 7시 청년공간 청춘나들목(동구 중앙로)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청년,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공감토크’를 개최했다.

대전시는 지난 6∼7월 청년 및 전문가들과 함께 대전의 청년정책·추진사업 점검 및 재설계 논의를 위한 ‘민·관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총 7회에 걸쳐 청춘나들목(지하3층)에서 워킹그룹 미팅을 했다.

대전시가 13일 오후 7시 청년공간 청춘나들목(동구 중앙로)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청년,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0.8.13
대전시가 13일 오후 7시 청년공간 청춘나들목(동구 중앙로)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청년,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0.8.13

청년공감토크는 워킹그룹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대전청년의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은 현재 추진 중인 청년사업들의 문제해결을 넘어 새롭게 추진할 대전형 청년사업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7월 신설한 청년정책의 콘드롤타워인 청년가족국을 중심으로 청년의 경제 자립과 청년주도 활동보장 그리고 청년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내실 있는 대전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가 13일 오후 7시 청년공간 청춘나들목(동구 중앙로)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청년,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0.8.13
대전시가 13일 오후 7시 청년공간 청춘나들목(동구 중앙로)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청년,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0.8.13
대전시가 13일 오후 7시 청년공간 청춘나들목(동구 중앙로)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청년,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0.8.13
대전시가 13일 오후 7시 청년공간 청춘나들목(동구 중앙로)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청년,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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