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뉴시스/AP]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과 남편 더글러스 에호프(오른쪽),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해리스 상원의원이 12일(현지시간) 델의 알렉시스 듀퐁 고등학교에서 바이든의 러닝메이트로 소개하기 위한 캠페인 행사를 마친 뒤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다.

[델=뉴시스/AP]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과 남편 더글러스 에호프(오른쪽),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해리스 상원의원이 12일(현지시간) 델의 알렉시스 듀퐁 고등학교에서 바이든의 러닝메이트로 소개하기 위한 캠페인 행사를 마친 뒤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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