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깍! 접어 떠먹는 불가리스(또떠불)’ 2종. (제공: 남양유업)
‘또깍! 접어 떠먹는 불가리스(또떠불)’ 2종. (제공: 남양유업)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남양유업이 플립형 토핑 요거트 ‘또깍! 접어 떠먹는 불가리스(또떠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또떠불은 토핑의 맛과 모양에 공을 들여 ‘하트초코’와 ‘눈꽃초코&그래놀라’ 등 2종을 내놨다. 제품에는 환경을 고려한 종이스푼도 포함돼 있다.

또떠블 하트초코는 카카오의 재배부터 수확까지 모든 과정과 환경을 관리하는 농장에 부여되는 UZIT 인증을 받은 코코아를 사용했다. 다크초코, 밀크초코, 화이트초코 3가지 맛을 믹스했다.

또떠블 눈꽃초코&그래놀라는 보존료 및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수제로 만든 그래놀라와 초콜릿 명가인 벨기에 ‘칼레바우트 초콜릿’을 담은 제품이다.

남양유업은 또떠불 출시를 기념해 ‘내가 맛보고 싶은 또떠불은?’ 이벤트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또떠불 이벤트는 원하는 맛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또떠불 2종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