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단발(출처: 효린 인스타그램)
효린 단발(출처: 효린 인스타그램)

효린, 단발에 타투까지 ‘화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효린이 단발로 변신했다.

효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파란색으로 염색한 단발머리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효린의 탄탄한 복근 위에 그려진 타투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 하단에는 say my name이라는 문구가, 상단에는 2번째 미니앨범이 8월 19일에 발표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한편 효린은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을 내고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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