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뉴스천지] 15일 오후 7시경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21층에 거주하는 김모(18) 군이 화단에 떨어져 숨진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