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211번 50대 남성, 감염경로 조사중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 코로나19 지역감염자 1명이 11일 추가 발생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211(50대, 북구 용봉동 우미아파트, 남)번 확진자로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광주시 코로나 지역감염 누적 확진자는 11일(오후 6시 기준) 211명으로 1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보인다.

확진자 중 남자 93명, 여자 117명으로 경증 환자는 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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