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출처: 신박한 정리)
윤은혜(출처: 신박한 정리)

윤은혜 나이 37세… 동거 이유 뭐길래?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윤은혜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윤은혜는 “동거를 시작했다”면서 “그런 동거는 아니고, 저의 지인들 10년 지기매니저와 보컬리스트 친한 언니와 함께 산다”면서 셰어하우스의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윤은혜는 동거 이유에 대해 외로운 시간을 보낸 뒤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애라는 윤은혜의 집을 둘러보고 나서 “셰어하우스 5개월 차라는 것은 즐거움이 더 많은 시기, 신혼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1년에서 2년 가까이 되어 가면 반드시 힘듦이 찾아 온다. 그 누구와 살아도 마찬가지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윤은혜는 동안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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