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SBS 퇴사 후 근황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선영이 SBS 아나운서 퇴사 후 근황을 알렸다.
박선영은 최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영은 “방송한 지 14년 됐다. 2007년 입사해 차장 달고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선영은 입사 1년 만인 2008년부터 약 6년간 ‘뉴스 8’ 앵커로 활약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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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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