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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크=AP/뉴시스] 9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벨라루스 대통령 선거 결과 조작을 주장하는 항의 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9일 대선에서 80.23%의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했다고 벨라루스 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밝히면서 이에 불복하는 시위가 이어져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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