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춘천=뉴시스]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닷새째인 10일 오후 강원도소방본부 대원들이 강원 춘천시 서면 의암댐에서 실종자 2명의 행방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위성항법장치(GPS)를 장착한 마네킹을 의암댐 수문 아래 북한강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이날 오전 춘천시청 8급 주무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다. 이 사고로 2명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