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상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 2020.8.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상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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