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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연천=손정수 기자] 경기도와 강원 북부 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10일 연천 군남댐이 집중호우로 인해 수위가 30m까지 올라 제한수위인 31m까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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