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앞두고 충남 천안시청 로비에서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역사를 바꾼 그날의 용기를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박금숙 작가의 닥종이 인형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천지일보 2020.8.10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앞두고 충남 천안시청 로비에서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역사를 바꾼 그날의 용기를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박금숙 작가의 닥종이 인형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박 작가의 평화의 소녀상 등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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