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연천=손정수 기자] 지난 6일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마을에 오이, 호박 비닐하우스 약 40개동이 침수 나흘째인 10일 그대로 방치돼 있다. ⓒ천지일보 2020.8.10

[천지일보 연천=손정수 기자] 지난 6일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마을에 오이, 호박 비닐하우스 약 40개동이 침수 나흘째인 10일 그대로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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