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교통 대란이 우려되는 10일 오전 서울역 지하철 1호선 승강장이 출근을 하기 위한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호우경보 해제시까지 지하철 출근 및 퇴근 집중배차시간을 평소보다 30분 연장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