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
평창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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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천지일보
평창군청. ⓒ천지일보

[천지일보 평창=이현복 기자] 평창군이 최근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 추진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평창군과 한국에너지재단이 지난해 4월 15일 업무협약을 맺고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9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군비 10억원과 에너지재단 지원금 23억원 등 총 33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저소득층 가구에 단열, 창호, 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에너지절감형 냉방기 등을 지원하며 평창군이 도배, 장판, 싱크대, LED조명 등을 지원한다.

평창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해 349가구에 11억원을 지원했으며 2020년에는 351가구에 11억원, 2021년에는 300가구에 11억원를 지원해 총1000가구에 1가구당 33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를 적극 발굴해 더 많은 가구가 이번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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