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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최대명절 오봉 연휴를 맞아 9일 인파가 도쿄 서쪽 후지사와 에노시마섬 해변에 몰려와 해수욕을 하거나 기념촬영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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