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에 최근 내린 폭우로 9일 서구 갑천변 산책로에 액자 등 부유물, 쓰레기 덤불이 잔뜩 쌓여있다. 20여년만에 가장 많은 강수량으로 대전시 전역에 걸쳐 퍼부은 폭우 피해 복구작업으로 아직 손이 닿지 않은 곳이 꽤 많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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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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