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연 수습기자] 15일 서울 YMCA에서 서울 열림터, 부산 사랑의 집, 울산 징검다리 등 전국 18개 단체가 함께 ‘전국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진우 여성가족부권익증진국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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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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